2014년 7월 26일 살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일본 나가사키현 사세보시 에서 마쓰오양이 둔기에 머리를 여러차례 가격당하고 끈으로 목을 졸려 질식사 당했습니다.
살해당한 마쓰오 아이와(만 15세)
그리고 이 소녀는 침대에 손과 발이 묶이고
그 중 머리와 왼손 한쪽은 톱으로 절단 당하고
피부 곳곳엔 칼로 그은 자국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의 피의자는 다름아닌 중,고등학교 절친인 도쿠카쓰 모나미(만 15세)양이었습니다.
도쿠카쓰 모나미 양과 그 아버지
평소 아버지는 지역에서 평판 좋은 사람이었고
모나미 양도 도쿄대를 지망할 만큼 성적
피아노와 미술 입선도 하고 콩클도 지원할 만큼 예능도
매우 뛰어났다고 합니다.
평소 모나미 양은
'해부해 보고 싶다' '살인을 해 보고 싶다' 라고 말하기도 했다는군요
소학교(초등학교)때엔 토끼해부에 열중했다는 소문도 있었지만
가장 큰 문제는 반 친구 급식에 표백제를 넣어 큰 문제를 일으켜
아버지가 엄청 빌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그 이후는 어느정도 자제를 하고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으며 잘 지내왔다고 합니다.
한데 모나미 양이 그토록 따르던 친어머니가 2013년 10월경 사망하고
아버진 5월경 재혼을 하게 되는데 재혼을 하면서 딸에겐 독립을 시키게 합니다.
그리고 그 독립한 아파트에서 친구를 살해한 것이죠.
이때 일본은 한번 크게 들끓었습니다.
어떻게 만 15세 밖에 안 된 아이를 재혼 하자마자 독립을 시키냐
어릴적 비슷한 문제가 있었는데 이렇게 된건 아버지 책임 아니냐
이때 아버진 기자들과 유가족 들에게 연신 사죄하며 빌었고
가해 학생은 채포 당시에도 무덤덤하게
'제가 죽였습니다'
''살인을 해 보고 싶었습니다'
'해부를 해 보고 싶었습니다' 라고 증언했죠.
실제로 머리와 손바닥 한쪽만 잘랐지만,
칼로 몸 곳곳을 그은 준비상황과 톱등은 해부를 하기 위한 준비 상태로 봐도 무방했고.
그 즈음 일본 2CH 에선 어떤 게시물에
'드디어 사람을 죽였다' 라며 피범벅이 된 손바닥 사진이 살인시간 즈음 올라와
이 사건과 연관성이 있는것 아니냐 라는 말들이 많았습니다.
사건 발생뒤 어느정도 지난 후 아버지는 독립시킨 이유를 밝혔습니다.
3월 경 자고있는 중에 딸은 방망이로 머리를 강타했고 그 때문에 실제로 죽을 뻔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신과 상담과 아동상담소를 다녔고
정신과 의사는 "같이 살다간 이번엔 정말로 죽을지도 모릅니다. 한동안 떨어져 지내세요" 라고 권유하였고
아동 상담소 직원은 윗 선까지 보고하지 않고 마무리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의사의 권유로 딸을 독립시켰고 2달 후 사건이 벌어지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사정에도 불구하고 여론은 아버지의 편이 아니었고 결국
아버지는 자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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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ley's
2015년 6월 14일 일요일
일본 나가사키현 15살 여고생 살인사건
아직까지 해명되지 않은 수수께끼의 사진들
① 케네디 암살사건 현장에 있던 여성
1963년, 미국 대통령 존 F 케네디가 암살된 사건에서 유일하게 혼자만 도망치지 않고 사진을 찍고 있던 여성
후에 FBI에서 수사를 했다고 했지만, 이 여성의 신원도 찍혔다고 보여지는 사진도 발견되지 않았다.
② 우주 비행사
어느 남성이 딸의 사진을 찍고 현상한 결과 우주비행사 같은 인물이 찍혀있었다
사진 찍을 때는 눈치채지 못했다고 하며, 코닥 사가 조사해봤지만 사진을 가공한 흔적은 없었다고 한다.
(미국 위키에서는 우주비행사가 사진을 찍은 남성의 아내일 것이라고 주장하는 대학강사의 글이 있다고 합니다)
③ 헤스다렌의 괴상한 빛
노르웨이 헤스다렌에 있는 산골짜기에서 사진을 찍었더니 비치는 빛
연구원이 원인을 규명하려 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④ 인공위성 같은 물체
1960년, 지구의 대기권에 인공위성 같이 보이는 물체가 촬영되었다.
그러나, 당시 인공위성은 아직 올려지지 못했고, 물체는 인공물이 아니라고 한다.
⑤ 쿠퍼 가의 사진
이 사진에 대한 정보는 그다지 나오지 않지만, 쿠퍼 가에서 찍은 사진으로 여겨진다.
왼쪽에 여성이 매달려 있는 듯이 보인다.
⑥ 후크 섬의 바다 괴물
호주 후크 섬의 연못에서 커플이 촬영한 사진으로
커플에 의하면 괴물은 입을 연 뒤 헤엄쳐 갔다고 한다.
괴물의 몸 길이는 약 25m 정도 였다고 한다.
⑦ 고다드 분대의 사진
이 사진은 프레디 잭슨의 장례식에서 촬영되었다.
분대의 상단 중앙에 찍혀있는 남성은, 장교에 의하면 프레디 잭슨으로 보인다고 한다.
⑧ 엘리사 램 사건
2013년, 엘리사 램은 호텔의 옥상 물탱크에서 시체로 발견되었다.
엘리사가 죽기 직전 감시 카메라의 영상이 발견되었지만, 꽤 알 수 없는 이상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미국 위키에 의하면 중국계 캐나다인 21세, 캐나다의 명문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에 재학 중이었고
물탱크 안에서 알몸으로 발견되었고 옷이나 소지품은 떠 있었다고 한다.)
⑨ 타임 트레블러
캐나다에서 1941년에 촬영된 사진이지만, 남성이 가지고 있는 카메라가
현재의 것과 유사하기 때문에 시간 여행자가 아닐까 여겨지고 있다.
⑩ Hinterkaifeck 사건
1922년 Hinterkaifeck의 저택 주민 6명이 살해되었다.
100명 이상의 용의자가 조사를 받았지만, 동기가 있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누구도 체포되지 않았다.
사건 6달 전에 그만 둔 메이드는, 저택이 "농장이 무언가에 홀려있다." 란 말을 남겼다.
Hinterkaifeck 사건은 독일 역사상 가장 의문이 많은 범죄로 알려진 살인 사건이다.
1922년 3월 31일 저녁 Hinterkaifeck 주민 6명이 곡괭이에 의해 살해되었다.
사건은 현재도 해결되지 않았다.
6명의 희생자는 농장 주인 남성(63세)와 그의 아내(72세) 부부의 딸(35세)
아이 2명(7세 여아, 2살 소년) 그리고 농장 여성 하인이다.
2실 소년의 아버지는 농장의 주인이란 소문이 있어, 그들의 근친상간 행위는 많은 이들에게 알려져있다.
⑪ 피닉스의 빛
1997년 3월 13일 아리조나 피닉스에서 수백 명의 사람이 동시에 목격하고 사진을 촬영한 수수께끼의 빛
빛은 V 자 모양을 하고 있다.
2007년과 2008년에도 비슷한 빛이 목격되었지만, 그것은 군사용 항공기였다.
아직 해명되지 않은 것은 피닉스의 빛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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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이상한 일기를 주웠다!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4(金) 19:07:17.41 ID:hx89o7h9O진짜로 기분 나쁘다…
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4(金) 19:08:06.22 ID:i8T5psoT0
올려
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4(金) 19:08:06.22 ID:i8T5psoT0
올려
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4(金) 19:14:15.65 ID:4VfZ8KwFO
그건 내
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4(金) 19:15:59.52 ID:hx89o7h9O>>11아니 분명, 여자아이라고 생각됨
1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4(金) 19:17:12.72 ID:pSwODJ1y0
>>11이 남자라고 아무도 하지 않았어
2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4(金) 19:21:05.13 ID:hx89o7h9O
어쩐지, 국어 학습 노트?같은데 일기 써져있어!
여러가지 노트가 찢어진 페이지가 사이에 끼여있어
2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4(金) 19:22:14.51 ID:Z5+Kxq2q0
내용 올려
2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4(金) 19:33:52.93 ID:hx89o7h9O
어쩐지, 국어 노트 자체에 평범히 일기가 써 있어. 길어!
그렇지만, 내용이 이상해…
그건 내
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4(金) 19:15:59.52 ID:hx89o7h9O>>11아니 분명, 여자아이라고 생각됨
1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4(金) 19:17:12.72 ID:pSwODJ1y0
>>11이 남자라고 아무도 하지 않았어
2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4(金) 19:21:05.13 ID:hx89o7h9O
어쩐지, 국어 학습 노트?같은데 일기 써져있어!
여러가지 노트가 찢어진 페이지가 사이에 끼여있어
2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4(金) 19:22:14.51 ID:Z5+Kxq2q0
내용 올려
2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4(金) 19:33:52.93 ID:hx89o7h9O
어쩐지, 국어 노트 자체에 평범히 일기가 써 있어. 길어!
그렇지만, 내용이 이상해…
『7월 2일.
더워 더워 뜨거워 뜨거워. 저기, 하나●쨩(←사람의 이름? 일단 복자에 해뒀어) 나와 사이좋게 지내줘. 쭉』
더워 더워 뜨거워 뜨거워. 저기, 하나●쨩(←사람의 이름? 일단 복자에 해뒀어) 나와 사이좋게 지내줘. 쭉』
『7월 3일.
춥네 추워 차가워. 오늘도 하나●쨩과 놀았어. 나는 혼자가 아닌걸? 그렇겠지? 그치?」
『6월 4일(←왜인지 과거의 일자가 되어 있다)
잊지 않았지? 시간이 시계가 모래시계의 초가 뒤쫓아오고있어. 이상하네」
「6월 33일(←?)
저기 하나●쨩, 저기 하나●쨩. 오늘, 모르는 오빠와 친구가 되었어. 공원에 있었더니 인형씨가 되었어.
저기 하나●쨩 어디야?」
그리고 몇페이지나 백지인 후에, 커다랗게 1 페이지에 『저기!!』 라고 써 있다
생략 해서 이런 느낌. 그 밖에도 의미불명한게 가득 써 있어.
3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4(金) 19:44:06.62 ID:hx89o7h9O
그리고, 일기 사이에 끼어있었던것은, 모눈 노트를 부자연스럽게 찢어서 종이에
『즐겁네! 인생. 오늘 낮의 2시 25분 소원이 이루어 졌어, 살아서 좋았다고 기쁘네.
1주일간 눈물이 흘러넘쳐····버릴것 같아.
인생은 왜인지 굉장히 슬프네…
외롭네 어쩐지 슬퍼 눈물이 멈추지 않아 손을 나는 우울한 아이네』
3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4(金) 19:44:06.62 ID:hx89o7h9O
그리고, 일기 사이에 끼어있었던것은, 모눈 노트를 부자연스럽게 찢어서 종이에
『즐겁네! 인생. 오늘 낮의 2시 25분 소원이 이루어 졌어, 살아서 좋았다고 기쁘네.
1주일간 눈물이 흘러넘쳐····버릴것 같아.
인생은 왜인지 굉장히 슬프네…
외롭네 어쩐지 슬퍼 눈물이 멈추지 않아 손을 나는 우울한 아이네』
이런 느낌 꽤 생략 했습니다. 오자가 많음.
그리고는 노트 2페이지 만큼 잘라낸 것에, 무서운 것이 보라색 글자로 써져있다.
4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4(金) 19:50:21.66 ID:3FbPhJjs0
실은 눈치 못채는 사이에 >>1이 쓰고 있었다는 결말이지?
4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4(金) 19:50:21.66 ID:3FbPhJjs0
실은 눈치 못채는 사이에 >>1이 쓰고 있었다는 결말이지?
5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6/07/14(金) 19:56:05.79 ID:ypuuZOIX0
일단 일기 사진 올려
일단 일기 사진 올려
5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6/07/14(金) 20:03:51.84 ID:hx89o7h9O
지금, 촬영하고 있으니까 잠깐 기다려!
지금, 촬영하고 있으니까 잠깐 기다려!
[일기]
[즐겁네! 인생]
[보라색 글자]
[저기!!]
10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6/07/14(金) 20:27:32.46 ID:ZSmkqixo0
어라라~ >>1씨 그 일기를 주웠단거지?
그러면 이상한데?
왜냐하면 표지가 깨끗한걸
어라라~ >>1씨 그 일기를 주웠단거지?
그러면 이상한데?
왜냐하면 표지가 깨끗한걸
1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6/07/14(金) 20:28:32.22 ID:R2DUTfdG0
출처는 아무래도 좋으니까 내용 가르쳐줘
1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4(金) 20:28:33.74 ID:6Fz2+P/k0
>>108
너는 깨끗한 에로책을 주운적 없었던거냐
>>108
너는 깨끗한 에로책을 주운적 없었던거냐
11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6/07/14(金) 20:30:11.42 ID:hx89o7h9O
>>108 어째서 코난이야?
>>108 어째서 코난이야?
아니, 실제로는 상당히 더러워. 내용도 상당히 누렇게 되어가고 있고.
12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4(金) 20:31:13.93 ID:XmCXIn1T0
왼쪽 위의 사진에 찍혀있는 루스 리프에는 아무것도 써져있지 않은건가?
왼쪽 위의 사진에 찍혀있는 루스 리프에는 아무것도 써져있지 않은건가?
12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6/07/14(金) 20:34:31.29 ID:hx89o7h9O 왠지、보라색 문장은【미안해요】같은 글자가 써져있다. 보이는 대로 엄청 심한 장문이라 치는건 정신이 몽롱해져.
별로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보이는 대로 간단히 말하면 유서처럼 보여…
추억이라던가 엄마 아빠 언니 오빠 친구 할아버지들에게 여러가지 사죄라던가 추억 이야기와 답례가 써져있어.
이상한 문장
추억이라던가 엄마 아빠 언니 오빠 친구 할아버지들에게 여러가지 사죄라던가 추억 이야기와 답례가 써져있어.
이상한 문장
13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6/07/14(金) 20:35:25.92 ID:rQybkOQ20
너네들!!! 침착하고 제대로 사진 보라고!
너네들!!! 침착하고 제대로 사진 보라고!
2장째랑 3장째의 사진・・・ 오른쪽 위・・・
피 아 니 야 ?
14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4(金) 20:37:06.68 ID:ypuuZOIX0
보라색 라던가는 학습장 사이에 끼어있던거야?
16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4(金) 20:40:46.10 ID:hx89o7h9O
>>121 이상한 그림이 그려져있었어!
>>141 그래. 사이에 끼어있었어!
일기는 날자가 엉망진창이야. 있을 수 없는 날자가 쓰여있고…
>>121 이상한 그림이 그려져있었어!
>>141 그래. 사이에 끼어있었어!
일기는 날자가 엉망진창이야. 있을 수 없는 날자가 쓰여있고…
16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6/07/14(金) 20:41:30.16 ID:nr3og++Q0 >>166
이상한 그림 올려줘! 올려줘!!
이상한 그림 올려줘! 올려줘!!
18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6/07/14(金) 20:47:39.32 ID:hx89o7h9O
그림은 평범한 낙서라고 생각하는데? 뭐 좋아. 올릴테니까 조금 기다려.
어쩐지 전파가 나빠서 자꾸 접속중단 되는데… 무섭네…
FOMA인 사람이면 알려나?
그림은 평범한 낙서라고 생각하는데? 뭐 좋아. 올릴테니까 조금 기다려.
어쩐지 전파가 나빠서 자꾸 접속중단 되는데… 무섭네…
FOMA인 사람이면 알려나?
[잠깐ㅋㅋ 진심으로 사과ㅋ]
[다른것도 있어]
[루스 리프]
26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4(金) 21:07:50.40 ID:LzqLUsTBO
벤치의 녀석은 불꽃이 아니라 강아니야?
다시말해 갖고 있던 주인은 둑 근처 강에서 자살했다는(략
벤치의 녀석은 불꽃이 아니라 강아니야?
다시말해 갖고 있던 주인은 둑 근처 강에서 자살했다는(략
26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4(金) 21:08:31.15 ID:lgeItcEO0
>>263
그리고 1도 죽는다는건가
말그대로 저(략
29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6/07/14(金) 21:12:57.95 ID:hx89o7h9O
그림은 평범한 낙서처럼 보이지?
랄까, 그 주변의 소방이나 제방의 장난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나친 생각이겠지!! 아하아하ㅋㅋㅋㅋㅋ
아하하…
(´ー`,)
정말로 전파나빠
그림은 평범한 낙서처럼 보이지?
랄까, 그 주변의 소방이나 제방의 장난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나친 생각이겠지!! 아하아하ㅋㅋㅋㅋㅋ
아하하…
(´ー`,)
정말로 전파나빠
29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6/07/14(金) 21:13:40.51 ID:LzqLUsTBO
>>264
제일 위험하다고 생각한 것은 풍선이지만.
무의식 중에 그린 그림은 그 사람의 심리를 나타낸다고 하지?
풍선을 터트리려고 새가 돌진하고 있다.
속박으로부터 도망쳐 자유롭게 된 풍선을 자신에게 투영해 새에게 그 풍선을 파열시킨다.
자살 욕구 뿜어 나오고 있습니다.
>>1 죽지 마.
제일 위험하다고 생각한 것은 풍선이지만.
무의식 중에 그린 그림은 그 사람의 심리를 나타낸다고 하지?
풍선을 터트리려고 새가 돌진하고 있다.
속박으로부터 도망쳐 자유롭게 된 풍선을 자신에게 투영해 새에게 그 풍선을 파열시킨다.
자살 욕구 뿜어 나오고 있습니다.
>>1 죽지 마.
41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6/07/14(金) 21:56:59.17 ID:ysYqB7Uj0 >>415
하나●쨩은 글쓴이의 하나의 인격.
인형이 되었다는건 레이프 당했다는 이야기.
41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6/07/14(金) 21:57:40.68 ID:wp3ZEx290
해석해봤지만, 위 2장은 중심으로 그림을 그리지 않은것에서
자신의 주위의 환경에 관계한 그림이라고 생각해.
두장째는 꽃 그림마저 움직임이 있는것에서 주위에 꽤 민감하게 되어 있는것 같아. 하나●쨩에 대한걸까?
중심에서 날아간 풍선에 새가 향해 가고있는것은, 주위를 적대하고 있는것으로 볼 수 있어.
세장째는 다른 2개의 그림과 다르게 정중항에 다 들어가지 못할 만큼 커다랗게 그려져있는 것에서
강한 자기현시욕이 보인다.
46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4(金) 22:33:12.33 ID:hx89o7h9O일기 봤다.
『13월 13일(←나왔다고, 이상한 날자)
오늘은 그로부터 8회째의 기념일이네. 기쁘구나, 기쁘구나.
저기 흰 눈동자를 한 사람이 나를 보고있어. 이야기를 시작해도 목을 숙이고 있을 뿐이야.
이상하네, 이상하네.
당신 누구? 친구가 되어 줄거야? …저기? …저기 말야!!』
이거 무서워.
슬슬 그림 지워도 좋을까?
『7월 13일
오늘은 인형씨에게 못을 주었어.』
이것도… 수수하게 기분나빠.
『13월 13일(←나왔다고, 이상한 날자)
오늘은 그로부터 8회째의 기념일이네. 기쁘구나, 기쁘구나.
저기 흰 눈동자를 한 사람이 나를 보고있어. 이야기를 시작해도 목을 숙이고 있을 뿐이야.
이상하네, 이상하네.
당신 누구? 친구가 되어 줄거야? …저기? …저기 말야!!』
이거 무서워.
슬슬 그림 지워도 좋을까?
『7월 13일
오늘은 인형씨에게 못을 주었어.』
이것도… 수수하게 기분나빠.
48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6/07/14(金) 22:40:15.51 ID:im1UXh4LO
신경 쓰이는게 있어. 어째서 이 아이(?)는 일기를 떨어뜨려 버린거야?
48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4(金) 22:43:08.18 ID:Scp3OLc+O
>>483
무심코…라는건 생각하기 어려운데. 정신 질환자는 가진 물건에 집착하니까
무언가 떨어뜨리지 않을 수 없는 이유가…?
아니, 오히려 일부러 떨어뜨렸다…?
>>483
무심코…라는건 생각하기 어려운데. 정신 질환자는 가진 물건에 집착하니까
무언가 떨어뜨리지 않을 수 없는 이유가…?
아니, 오히려 일부러 떨어뜨렸다…?
알았다. 그거 사신의 노트야
68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6/07/15(土) 00:53:06.48 ID:srfGk+AYO
ID 바뀌었지만 1입니다.
욕실에 들어가 있었더니… 나왔다아아아아~~~!!!! (((゜Д゜?)))
라는, 일도 없고…
머리가 아픈 정도 밖에 바뀐 일은 없어.
단지 무서워서 잘 수 없다.
ID 바뀌었지만 1입니다.
욕실에 들어가 있었더니… 나왔다아아아아~~~!!!! (((゜Д゜?)))
라는, 일도 없고…
머리가 아픈 정도 밖에 바뀐 일은 없어.
단지 무서워서 잘 수 없다.
68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6/07/15(土) 00:54:21.42 ID:srfGk+AYO
낚시는 아니야.
라고 말해두지만… 낚시라고 생각한다면 낚시라고 생각해도 상관없어
낚시는 아니야.
라고 말해두지만… 낚시라고 생각한다면 낚시라고 생각해도 상관없어
69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5(土) 00:56:21.05 ID:nwwM+zoi0
이건 어디서 주웠어?
이건 어디서 주웠어?
69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5(土) 00:55:55.70 ID:LkUodaf/O
일기 전문 올려줘
일기 전문 올려줘
69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5(土) 00:57:20.92 ID:srfGk+AYO>>691 길어서 무리!! 미안해
69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5(土) 01:00:06.53 ID:LkUodaf/O
>>694
노트 전부 채워져 있는거야?
>>694
노트 전부 채워져 있는거야?
69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6/07/15(土) 01:00:28.58 ID:srfGk+AYO
>>693 제방.
모두에게 들을 때까지 신경쓰지 않았지만… 확실히 전부터 제방에 있었다고 생각하면…
그렇다고 하면 상태가 깨끗할지도 모르겠네…
기분 나쁘네.
놓여졌다는것 뿐일려나?
>>693 제방.
모두에게 들을 때까지 신경쓰지 않았지만… 확실히 전부터 제방에 있었다고 생각하면…
그렇다고 하면 상태가 깨끗할지도 모르겠네…
기분 나쁘네.
놓여졌다는것 뿐일려나?
70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6/07/15(土) 01:01:58.40 ID:srfGk+AYO
>>697 채워져 있지 않아!!【저기!!】의 다음은 백지 페이지가 수페이지 남겨있어.
>>697 채워져 있지 않아!!【저기!!】의 다음은 백지 페이지가 수페이지 남겨있어.
70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5(土) 01:02:16.74 ID:tKoejdsc0
>>699
글자는 초등학생 처럼 보여?
>>699
글자는 초등학생 처럼 보여?
70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6/07/15(土) 01:03:53.92 ID:srfGk+AYO
>>701 어떨까? 잘 쓴것처럼 느끼기도 하니까 잘 모르겠어.
단지 어른으로서는 엉성할지도…
>>701 어떨까? 잘 쓴것처럼 느끼기도 하니까 잘 모르겠어.
단지 어른으로서는 엉성할지도…
70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6/07/15(土) 01:07:15.38 ID:LkUodaf/O
일기의 날자가 뒤죽박죽으로, 차례도 이상하지?
그걸 제대로 늘어놓으면 뭔가 알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
일기의 날자가 뒤죽박죽으로, 차례도 이상하지?
그걸 제대로 늘어놓으면 뭔가 알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
84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6/07/15(土) 14:01:21.77 ID:srfGk+AYO 1입니다
기르고 있던 금붕어랑 강아지가 죽어버렸다… 우연… 이지?
어쩌지! 무서워졌다orz
기르고 있던 금붕어랑 강아지가 죽어버렸다… 우연… 이지?
어쩌지! 무서워졌다orz
84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5(土) 14:06:23.04 ID:D4ZRr0Ta0
>>841
그거야 너, 개와 금붕어의 연령에 의한거지
>>841
그거야 너, 개와 금붕어의 연령에 의한거지
84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5(土) 14:10:18.45 ID:srfGk+AYO>>845 상당히 둘다 모두 길게 살았어!! 그러니까 역시 우연이네…
85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5(土) 14:12:06.23 ID:ZX2GGHv/O
>>841로 낚시 결정
85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6/07/15(土) 14:18:24.21 ID:srfGk+AYO 그렇네… 어설픈 낚시구나…
…정말로…낚시라면 좋겠는데…
미안… 재미없네, 다음 스레 필요없으니까
85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5(土) 14:22:38.77 ID:Eu7nW49B0
그런데, 금붕어랑 개는?
그런데, 금붕어랑 개는?
85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5(土) 14:24:30.40 ID:srfGk+AYO>>856 묻어 줬어. 뜰이 향의 냄새에 싸이고 있다.
85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6/07/15(土) 14:33:16.70 ID:srfGk+AYO 랄까, 인형의 눈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86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6/07/15(土) 14:45:47.06 ID:srfGk+AYO 인형의 눈이 굉장하게 되었는데 올려도 괜찮습니까
88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6/07/15(土) 15:12:42.25 ID:srfGk+AYO 어째서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어!! 깨달고 보니 이렇게 되었다!
가져온 사진이 아니야!! 진짜
가져온 사진이 아니야!! 진짜
95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15(土) 16:50:00.93 ID:srfGk+AYO 낚시라고 생각된다고 생각해서 쭉 입다물고 있었다. 레스수가 900 가면 말할려고 생각한건데
일기의 마지막 페이지에 8명의 사람(?)의 이름이 써져있었어.
그리고, 아래쪽에
『읽었다. 읽었다. 당신은 읽었다. 당신은 읽었다. 저기 친구가 된다고. 주위에 모두 없다고.
당신 혼자 되는거야. 그러니까 @@@@@@@@라고. 저기?●●●●』
@는 해독불능. ●는 이름이 써져있다.
이제 그만두자. 모르는 편이 좋은 일도 있잖아.
이렇게 낚시 냄새나고… 다음 스레도 그만두는 편이 좋아. 만약 다음 스레 만들어져도 나는 가지 않을테니까.
스레 떨어지면 사진도 삭제할테니까.
아마, 어린애의 못된 장난이라고. 이제 그걸로 좋아.
낚시라고 생각한다면 낚시라고 생각해도 좋아.
일기의 마지막 페이지에 8명의 사람(?)의 이름이 써져있었어.
그리고, 아래쪽에
『읽었다. 읽었다. 당신은 읽었다. 당신은 읽었다. 저기 친구가 된다고. 주위에 모두 없다고.
당신 혼자 되는거야. 그러니까 @@@@@@@@라고. 저기?●●●●』
@는 해독불능. ●는 이름이 써져있다.
이제 그만두자. 모르는 편이 좋은 일도 있잖아.
이렇게 낚시 냄새나고… 다음 스레도 그만두는 편이 좋아. 만약 다음 스레 만들어져도 나는 가지 않을테니까.
스레 떨어지면 사진도 삭제할테니까.
아마, 어린애의 못된 장난이라고. 이제 그걸로 좋아.
낚시라고 생각한다면 낚시라고 생각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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